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례르미 나시멘투 지카스트루 (문단 편집) === [[경남 FC/2022년|2022 시즌]] === 2022년 7월, 이적시장 마지막 날, 경남은 카스트로의 선수 등록을 완료했고, 이적 절차가 마무리된 8월 2일, 뒤늦은 오피셜 기사를 냈다. 2022년 8월 8일 [[FC 안양]]과의 홈경기에 후반 교체출전하였고, 팀은 비록 극장골을 맞고 졌지만, 아래에 서술된 발재간과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해서 선보여 코칭스태프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. 2022년 8월 14일 [[김포 FC]]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장하였고, 이전 경기에서 보여준 발재간과, 특히 슈팅 상황에서의 위협적인 모습 한 번이 엄청난 임팩트를 장식하게 되었다. 27세인 선수이기에 앞으로의 활약을 더 기대해볼 수 있겠다. 2022년 8월 17일 [[대전 하나 시티즌]]과의 홈경기에 선발출장하였고, 본인이 만들어낸 찬스들이 몇 차례 더 생겨났는데, 마지막 찬스에서는 유효슈팅이 되며 튀어나간 볼을 동료들이 컨트롤하며 결승골을 장식하게 되었고, 팀은 2 : 1 승리하였다. 2022년 8월 28일 [[안산 그리너스 FC]]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장하였고, 원기종의 땅볼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으며, 본인의 데뷔골을 장식하게 되었다. 이후 1점 추가 득점과 실점이 이어지며 팀은 2 : 1 승리하였다. 이후 쭉 선발 출전을 했으나 별다른 활약은 없었고, 2022년 9월 10일 [[부산 아이파크]] 원정경기에 선발출장했다가, 허벅지 부상이후에도 투혼을 발휘에 경기에 임했으나 무리했는지 더 이상 경기를 치를 수 없어 실려나가고 말았다. 이 여파로 다음 경기까지 출전하지 못했다. 감독의 의향에 따라 부천전까지 출전하지 않았고, 2022년 9월 21일 [[서울 이랜드]] 원정경기에서 [[고경민]]과 교체 출전하며 자신의 복귀를 알렸으며, 감독의 구상에 따라 주말 경기에 주전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